아시아총연 4대 회장에 김기영 전 필리핀 중부루손 회장 (김기영 신임 아시아총연 회장이 취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김기영 전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장이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시아총연)는 2월 6일 방콕에 있는 태국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와 제4대 연합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아시아총연에 따르면 이날 임시총회에는...
“국내산 비싸서 못먹겠네” 베트남, 작년 돼지고기 수입액 4억 달러 돌파… 전년比 21%↑ 지난해 베트남이 돼지고기 수입에 지출한 돈이 4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상부 수출입국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이 수입한 육류 및 육제품의 양은 97만8,300톤, 금액은 2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는 전년 대비...
호치민시, 한밤 중 유명 나이트클럽 대규모 급습…마약사범 10여명 검거 베트남 호치민시 공안 당국이 연중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대대적인 범죄 단속에 나선 가운데 시내의 한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마약 사범 10여 명이 무더기로 붙잡혀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치민시...
베트남 정부, 금(金) 거래 양도세 규정 유지 방침 ‘재확인’…개정 개인소득세법 베트남 정부가 금(金) 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한 0.1% 세율의 양도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말 금괴 거래 시 양도세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한 개정 개인소득세법을 가결하며 전국적인...
‘시장 1위’ CGV베트남, 2025년 영업익 374억원 42% ‘쑥’…현지 진출 뒤 역대 최대 실적 베트남 1위 영화관 사업자인 CGV베트남이 지난해 2011년 현지 시장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CJ CGV가 최근 공시한 2025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2,754억 원, 영업이익은...
베트남, 한국 지방자치단체장 발언에 공식 항의…”모욕적이고 부적절한 표현” 베트남 정부가 한국 지방자치단체장의 발언을 두고 외교 채널을 통해 공식 항의에 나섰다. 인구 감소 해법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베트남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데 대해, 베트남 측은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언사라고 지적했다. 주한...
미중 경쟁 속 베트남 방산 자주화 가속… 국방과 산업 두 마리 잡는다 미중 전략 경쟁이 격화되고 글로벌 군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베트남이 방위산업 자주화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했다 베트남은 해외 무기 도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독자 생산 체제로 전환해 국방력 고도화와 산업...
베트남, 1월 외국인 투자 유치 ‘뚝’…25.8억 달러 전년동월比 40.6%↓ 새해 첫 달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는 작년 1월 FDI 유치액이 이례적으로 많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일 뿐, 추세 변화는 아니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재무부 통계국(NSO)이 6일...
베트남, 1월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다’…250만 명 전월比 21%↑ 지난달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 재무부 통계국(NSO)이 6일 내놓은 ‘2026년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월...
베트남 제조업, 2026년 경기확장 출발…1월 PMI 52.5 ‘7달 연속 기준치 상회’ 베트남 제조업이 7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가며 2026년 한 해를 기대감 속에 산뜻하게 출발했다. 미국 데이터 분석업체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이하 S&P)가 이달 초 내놓은 베트남 제조업 P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