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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사랑의 오찬’ 1주년 기념식 및 재외동포청 후원금 전달식 개최

2026년 05월 18일 (월)

평일 오찬부터 토요일 분식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 1주년 맞아

– 주옥자 회장 “한인사회 후원에 감사, 앞으로 봉사 더욱 확대할 것”

– 주호치민 총영사관 최철호 영사 참석, 재외동포청 후원금 지원 확정 및 지속적 활동 당부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5월 16일(토) 베트남지회 회관에서 ‘사랑의 오찬’ 1주년 기념식 및 재외동포청 지원금 결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옥자 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40여 명의 교민 및 노인회 회원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호아바바재단 이사장 김대종님의 후원금전달과 특히 재외동포 영사 업무를 담당하는 주호치민 총영사관의 최철호 영사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의 대표적인 봉사 프로그램인 ‘사랑의 오찬’은 평일 정성 가득한 오찬 제공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별미 분식과 열무김치 등을 대접하며 타향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외로움을 달래는 따뜻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행사에 참석한 최철호 영사는 재외동포청의 노인회 후원금 지원 결정 소식을 전하며,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지하며 교민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주옥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전 ‘사랑의 오찬’을 처음 시작할 때는 걱정이 앞섰으나, 한인사회의 따뜻하고 꾸준한 후원과 관심 덕분에 무사히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의 지원과 교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주년을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는 앞으로도 베트남 내 한인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문의: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연락처: 주옥자 회장 094 330 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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