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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노이서 ‘경남 K-Food 팝업스토어’ 개최…9일까지

2025년 11월 04일 (화)

하노이 롯데몰 서호점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남도의 ‘2025년 베트남-경남 K-Food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베트남 소비자들이 K-푸드를 시식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될 팝업스토어에는 경남도내 14개 농식품업체가 참여해 현지시장 개척에 나선다.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9일까지 베트남 최대규모 복합쇼핑몰인 하노이 롯데몰 서호점에서 ‘2025년 베트남-경남 K-Food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첫 대규모 해외 농식품 팝업스토어형 마케팅행사로 단순홍보를 넘어 현지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 홍보캐릭터 ‘벼리’에 K-Pop 테마(데몬헌터스)를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행사에는 경남지역 14개 농식품 업체가 참여하여 신선과일•건조식품•음료•주류 등 총 42개 품목의 다채로운 K-Food를 선보이고 있으며 경남도는 도비 1억1800만원을 투입하여 도내 농식품 기업의 현지시장 테스트 및 수출을 지원한다.

베트남-경남 K-Food 팝업스토어’ 행사는 ▲현지소비자 반응 마켓테스트 ▲현장판매전 ▲방문객 대상 불닭 챌린지 체험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경남 농식품 기업의 수출계약 및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나선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은 젊은 인구층과 한류열풍으로 K-Food 수요가 높은 유망 시장”이라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경남의 우수한 농식품을 베트남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즐기게 함으로써 현지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수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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