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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베트남 동나이성 합동유학설명회서 우수학생 유치활동

2025년 12월 03일 (수)

베트남 동나이성 락홍대학교에서 열린 ‘K-Study in Gyeongnam’ 합동유학설명회에 참가한 국립창원대 등 경남도내 4개대학 관계자들이 우수학생 유치 활동을 펼친후 현지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베트남 동나이성 락홍대학교에서 열린 ‘K-Study in Gyeongnam’ 합동 유학설명회에 참여해 한국어학당과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을 홍보하며 우수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 호치민사무소와 동나이성 락홍대학교가 공동주관했으며, 국립창원대와 통합-연합하는 4개 대학(국립창원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한국승강기대학교)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는 한국유학에 높은 관심을 지닌 동나이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유학프로그램과 장학제도 소개, 지역별 생활환경 안내, 부스별 1:1 상담 등이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베트남어 리플렛과 홍보영상을 통해 전공과정과 장학제도를 효과적으로 소개해 현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내년 처음 시행되는 전문학사(2~3년제)와 일반학사(4년제)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를 중점적으로 알리며, 빠른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 등 유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호치민 소재 MS유학컨설팅과 홍방대학교를 방문해 향후 입학설명회 개최 및 유학생 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지 유학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태식 국립창원대 국제처장은 “베트남 합동 유학설명회를 통해 국립창원대의 강점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현지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향후 설립될 아시아사무소도 국제교류 확대와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사이드비나 – 이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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