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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시비 후 난폭운전으로 보복…컨테이너·화물차 운전자 경찰 소환

2026년 04월 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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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도로 위 시비 끝에 난폭운전으로 보복한 컨테이너 트럭과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소환됐다.

사건은 지난 9일 호찌민시 린쑤언(Linh Xuân)동 도므어이(Đỗ Mười)가에서 발생했다. 린쑤언 고가교에서 2번 정류장 고가교(린쭝 수출가공구역 앞) 방향 도로였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주행 중 시비가 붙은 두 운전자는 차량을 세우고 도므어이가 2개 차로를 가로막았다. 이어 차에서 내려 서로 욕설을 퍼붓고 몸싸움을 벌이며 교통 정체를 일으켰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시 차에 오른 뒤에도 컨테이너 트럭 운전자가 화물차를 향해 핸들을 꺾으며 위협 운전을 이어갔다.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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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린쑤언동 경찰은 10~11일 호찌민시 교통경찰국(PC08) 소속 락찌엑(Rạch Chiếc) 교통경찰대와 합동으로 두 운전자를 소환해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쩌런(Chợ Lớn) 교통경찰대도 하이트엉란옹(Hải Thượng Lãn Ông)가에서 싸움을 벌인 운전자 2명을 소환한 뒤 사건을 쩌런동 경찰로 이첩했다.

Tài xế xe đầu kéo và xe tải dừng ngay trên đường Đỗ Mười giải quyết mâu thuẫn xả

출처: Tuổi Trẻ

📚 오늘의 베트남어
🇻🇳 뉴스 원문
Chưa dừng lại, sau khi hai tài xế lên xe chạy đi, tài xế xe container đánh lái chèn ép xe tải, tiềm ẩn rủi ro tai nạn.
🇰🇷 해석
멈추지 않고, 두 운전자가 다시 차에 올라 출발한 후 컨테이너차 운전자가 핸들을 꺾어 화물차를 압박하며 사고 위험을 초래했다.
📝 단어 풀이
• chưa dừng lại: 아직 멈추지 않다
• đánh lái: 핸들을 꺾다
• chèn ép: 압박하다, 끼워 넣다
• tiềm ẩn: 잠재된, 숨어 있는
• rủi ro: 위험, 위험성
• tai nạn: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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