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강하 우려’ 에어버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리콜…베트남 항공대란 없어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가 급강하 우려 등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창사 55년 역사상 최대 규모 글로벌 리콜에 나선 가운데 문제 기종을 다수...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섬 푸꾸옥이 관광 붐을 맞아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과 서비스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 대응팀을 공식 출범시켰다.
푸꾸옥 당국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24시간 내내 운영되며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가격과 서비스 품질, 안전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이 외 법적 절차 안내, 분실물 찾기 지원, 응급 상황 발생 시 기본 응급 처치 제공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쩐 민 콰(Tran Minh Khoa) 푸꾸옥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은 “최근 관내 숙박 시설에서의 갑작스러운 객실 취소와 서비스 업체의 가격 인상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련의 문제들은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로서의 푸꾸옥의 이미지를 훼손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신속대응팀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베트남 최대 자연섬인 푸꾸옥은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뗏(Tet 설) 연휴에서 국내외 관광객 36만6,000명을 불러들이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준이다.
푸꾸옥은 최근 관광업 호조 영향에 힘입어 올해 국내외 관광객 850만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이는 전년 대비 5% 늘려잡은 것으로 이 중 외국인 관광객 목표 수는 200만 명으로 11% 늘려잡았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