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풍·홍수에 물가 ‘들썩’…11월 CPI 전월比 0.45%↑
지난달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이후 식품 가격이 오른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사진=VnExpress/Thanh Tung) 지난달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중부 닥락성(Dak Lak)에서 훈련 중이던 전투기가 기체 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주거 지역을 벗어나 산악 지대로 이동한 뒤 비상 탈출했다.
28일 베트남 국방부는 “금일 오전 7시 27분 훈련을 위해 이륙한 야크-130(Yak-130)기가 기체 결함으로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해당 훈련기에는 공군 방공사령부 제940항공연대 공군사관학교 소속 딘 탄 쭝(Dinh Thanh Trung) 중위가 탑승했으며, 약 20분간 비행 후 기체 결함으로 인해 교신이 두절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쭝 중위는 기체 결함의 원인을 찾지 못해 주거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산악 지대로 비행한 뒤 비상탈출, 지역민들에 의해 지역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국방부는 “해당 훈련기는 민가가 없는 산악 지대에 추락해 인명 피해나 민간 기반 시설 피해는 없었다”며 “현재 관련 부서들은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추락 현장에 병력을 배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야크-130기는 러시아 야코블레프(Yakovlev)가 조종사 훈련을 위해 개발한 2인승 제트기로, 첨단 항공전자 장비를 탑재, 차세대 전투기 전술 및 기술적 능력을 훈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해당 기체는 약 3톤의 무장을 탑재해 정찰 및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해당 부대는 지난 2021년 말부터 야크-130기를 도입해 조종사 훈련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