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불법체류’ 외국인 처벌 대폭 강화…과태료 최대 4000만동
16일 미만 최대 200만동 기존과 동일…이외 불체기간별 가중, 16일 이상 원칙적 추방도 가능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 입국심사대 앞에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선...
베트남 중남부 지아라이성(Gia Lai)의 한 은행에서 2인조 총기 특수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공안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경 승차공유업체인 그랩(Grab) 유니폼을 입은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호이푸동(phuong Hoi Phu) 쯔엉찐길(Truong Chinh)에 위치한 비엣콤은행(Vietcombank 종목코드 VCB) 지점에 난입해 직원과 손님들을 총기(권총 추정)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탈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직원과 손님들의 진술에 따르면, 남성 1명이 직원들을 위협하며 준비해 온 가방에 현금을 챙기는 동안, 다른 남성은 문 밖에서 동태를 살피며 경비원들을 은행 내부로 불러들여 신고를 막는 등 범죄를 사전에 계획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강도들은 18억 동(6.8만여 달러) 상당을 챙긴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비엣콤은행 관계자는 “2명의 용의자가 위험한 무기를 사용해 현금을 강탈했다”고 확인했다. 은행은 사고 직후 수사당국과 베트남 중앙은행(SBV) 관할 지사에 강도 피해를 신고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오토바이 번호판을 특정한 상태로, 현재 목격자 탐문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달아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