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이익 위해 환경 희생 안 된다”…호찌민시, 꼰다오 ‘녹색 섬’ 개발 공식화
응우옌 반 두옥 주석, 보존과 개발의 균형 강조생태·스마트·정주 여건 3축으로 특별구 개발 방향 제시박물관 확장·광장 조성·담수화 시설 등 핵심 사업...
[2026-04-11]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óa)성 응옥선(Ngọc Sơn)구 인민위원회는 관내에서 고등학생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축구를 마친 학생 5명이 새우 양식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N.V.H 군(2008년생, 띤자(Tĩnh Gia) 2고등학교 12학년, 응옥선구 거주)이 익사해 실종됐다.
H 군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자 일행이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지역 당국은 구조대 및 자원봉사팀과 함께 수색 작업에 나섰다. 사고 지점에 수심 약 10m의 깊은 웅덩이가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10일 오후 1시 15분, 수색팀은 H 군의 시신을 발견해 유가족에게 인계했다.
타인호아성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이 지역에서 17건의 익사 사고로 어린이 21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6년 들어서도 벌써 5건의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
성 경찁청은 산하 부서와 지역 경찰에 익사 위험 경보를 강화하고, 특히 학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주거 지역과 학교에서 안전 서약을 받고, 위험 지역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출처: Vietn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