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두리안 수출 두자릿수 증가세…10월 기준 33.3억달러 ‘역대 최고치’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액이 10월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두리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베트남 정부가 공공 부문 기본급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군인 급여도 함께 오를 전망이다.
베트남 정부의 공무원 기본급 8% 인상 계획에 따르면 군인들의 월급은 약 800만~2,630만 동 수준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본급을 현재 월 234만 동에서 약 253만 동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인상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 군인 등 공공 부문 전반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군 장교와 부사관의 급여도 일제히 상향 조정된다.
장성급 장교의 월급은 기존 약 2,430만 동에서 2,630만 동 수준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하사의 경우 월급이 약 750만 동에서 800만 동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암호 체계와 암호 장비를 다루는 전문 군인 및 기술 인력의 급여는 약 800만~1,950만 동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방위산업 종사자의 월급 역시 최저 약 730만 동에서 최고 약 1,680만 동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본급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실질 임금 하락을 완화하고 공공 부문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아세안 데일리 = 김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