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현금결제’ 규모 역대 최고치…작년 GDP 28배 육박
베트남의 비현금 결제 시장이 정부와 중앙은행(SBV) 차원의 비현금 결제수단 장려 정책에 따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최근 내놓은 ‘2021~2025년 비현금 결제 발전계획’ 이행 결과...
푸꾸옥카지노 내부. 베트남 정부가 일부 카지노 시설을 대상으로 내국인의 출입을 허용했다. (사진=tuoitre)
베트남이 일부 카지노 시설을 대상으로 내국인의 출입을 허용했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26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결의안에 따르면 △21세 이상 △월 정기 소득 1000만 동(379달러) 이상 또는 개인소득세 과표 3구간 납세자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내국인은 안장성(An Giang) 소재 카지노푸꾸옥(Casino Phu Quoc) 출입이 허용된다.
동시에 호치민 호짬카지노(Ho Tram Casino)와 중국 접경지인 꽝닌성(Quang Ninh) 번돈카지노(Van Don Casino) 등 2곳에서도 5년간 내국인 카지노 출입에 대한 시범 사업이 진행된다.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가 3곳이 된 것이다.
빈그룹 계열사가 운영 중인 카지노푸꾸옥은 슬롯머신 1480대와 테이블 147대를 갖춘 시설로, 2016년 시범 사업을 통해 내국인 출입이 허용된 바 있다.
베트남 내 카지노 시설 수는 모두 9개로, 상기 3곳을 제외한 시설은 내국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인사이드비나 – 장연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