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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롱탄신공항 개항 앞두고 비행검사 ‘성공적’

2025년 11월 05일 (수)

롱탄국제공항 조감도. 베트남 최대 공항이 될 롱탄신공항이 내년 개항을 앞두고 비행검사를 무사히 마쳤다. (조감도=ACV)

베트남 최대 공항이 될 롱탄신공항(Long Thanh)이 내년 개항을 앞두고 비행검사를 무사히 마쳤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는 최근 “롱탄국제공항에서 9월 26일~10월 29일 기간 진행된 비행검사와 교정 및 절차 평가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관제공사(VATM)과 항공교통기술공사(ATTECH), 베트남공항(ACV)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2단계 시험에서 1~2차 감시레이더(PSR/SSR)와 ADS-B 시스템 등을 포함한 첨단 감시 시스템의 동기화 및 성능과 1번 활주로(05R/23L) 양 끝단의 감시 성능을 검증했다.

이번 비행검사 중 장비와 인력, 항공 관제 운영 및 비상 대응 절차는 베트남에서 가장 혼잡한 영공 중 한 곳에서 안전하게 수행되었으며, 호치민 비행정보구역(FIR) 내 엄격한 분리와 시간 및 빈도 요건을 충족했다.

당국에 따르면, 롱탄신공항의 교정 프로그램 국제 파트너인 체코항공서비스(Czech Air Navigation Services)는 “롱탄국제공항의 모든 레이더 및 ADS-B 시스템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및 유럽 규제 기관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거나 뛰어넘는 것으로 평가돼 글로벌 및 지역 상업 운항 자격을 충분히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비행검사에서 베트남 전문가들의 협력과 전문성, 그리고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인사이드비나 – 투 탄(Thu than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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