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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매출 500억동(190만달러) 이하 기업 우대세율 적용…20%→17%

2025년 12월 23일 (화)

베트남이 민간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연 매출 500억 동(약 190만 달러) 기업에 우대 세율을 적용한다.

호 득 퍽(Ho Duc Phoc) 부총리가 최근 공포한 법인세법 시행령(320/2025/ND-CP)에 따르면, 특정 사례 또는 우대 세율 적용 대상 기업에는 15%, 17% 세율의 법인세(CIT) 적용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일반 법인세는 20%로 유지된다.

구체적으로 전년도 총매출이 30억 동(약 11.4만 달러) 이하인 기업에는 15% 세율의 법인세가 적용되며, 30억 동 초과, 500억 동 이하인 기업에는 17%의 법인세가 적용된다.

총매출 기준은 재화 판매 및 용역 제공에 따른 총매출액과 금융 활동에 따른 수입, 이 외 실적 보고서에 포함된 기타 소득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이 밖에도 시행령은 법인세 과세 소득 산정 시 공제 가능한 비용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공제 대상에는 재화, 용역 및 기타 거래 금액이 건당 500만 동(190달러) 이상인 비현금 결제 관련 비용과 △시장 조사 비용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 비용 △실패했거나 중단해야 하는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투자 비용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고객에게 무상으로 증정한 재화에 대한 부가세(VAT) 또한 공제 가능한 비용으로 인정된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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