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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해연휴 교통 사망사고 줄어…94명 전년比 44명↓

2026년 01월 05일 (월)

베트남이 새해 나흘간 연휴를 보낸 가운데 연휴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나흘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94건으로, 이로 인해 154명이 다치고, 9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연휴와 비교하면 교통사고는 45건, 사망자 수는 44명 감소한 것이다. 집계된 교통사고는 모두 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철도나 수로에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별 사고 건수는 호치민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동나이성(Dong Nai) 15건 △하노이 13건 △푸토성(Phu Tho) 12건 △하이퐁·탄화성(Thanh Hoa) 각 10건 △다낭·럼동성(Lam Dong) 각 8건 등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호치민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나이성과 하노이가 11명,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사고 원인은 △운전자 부주의 △안전 속도 미준수 △역주행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외 사고 원인으로는 △방향 전환 규정 위반 △추월 규정 위반 △속도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등이 있었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전국 교통법규 위반 적발 건수는 4만여 건에 달했으며, 규정 위반으로 자동차 400여 대와 오토바이 1만1000여 대가 압수됐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음주운전과 과속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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