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lg.vn’도 판다… 디지털 땅값 오르나
베트남 정부가 국가 최상위 도메인 '.vn'의 두 글자 도메인 50개를 처음으로 공개 경매에 부친다. 온라인 경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유명 관광지인 푸꾸옥과 냐짱(Nha Trang)의 하늘길을 잇는 국내선에 정기 취항했다.
베트남 관광·부동산 대기업 썬그룹(Sun Group) 항공 자회사인 썬푸꾸옥항공은 지난 15일 푸꾸옥-냐짱 첫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썬푸꾸옥항공은 A321NEO 기종을 통해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등 주 4회 왕복 운항에 나선 뒤, 수요 증가에 따라 매일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푸꾸옥과 냐짱은 별도 국내선이 운항되지 않아 두 관광지를 이동하려는 여행객들은 하노이나 호치민을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시간이 1시간 안팎으로 줄어들면서 섬과 해안 관광지 모두를 둘러보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실제로 취항 당일 첫 항공편의 경우, 매진에 가까운 탑승률로 두 지역 간 하늘길에 대한 높은 수요가 나타나기도 했다.
푸꾸옥과 냐짱 두곳 모두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최근 수년간 방문객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냐짱 소재지인 칸화성(Khanh Hoa)을 다녀간 국내외 관광객은 1,64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이 550만 명에 달했다. 그해 푸꾸옥은 8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해 44조 동(약 16억7,380만 달러)에 달하는 관광 매출을 기록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