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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시아 100대 튀김요리’에 4종 꼽혀…테이스트아틀라스

2025년 12월 04일 (목)

아시아 100대 튀김 요리 중 25위에 오른 짜조는 세계 100대 튀김 목록에도 베트남 음식을 대표해 이름을 올렸다. 짜조는 중국 요리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오늘날 전 세계 베트남 식당의 필수 메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사진=VnExpress/Song Anh)

베트남 음식 4종이 글로벌 미식 전문지가 꼽은 ‘아시아 100대 튀김요리’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미식 전문 매체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 100대 튀김요리’ 목록에는 △짜조(Cha gio, Fried spring rolls) △꿔이(Quay, 스틱형 밀반죽 튀김) △반똠(Banh tom, 새우·고구마튀김) △호박꽃 튀김 등 4종이 선정됐다.

아시아 100대 튀김 요리 중 25위에 오른 짜조는 세계 100대 튀김 목록에도 베트남 음식을 대표해 이름을 올렸다. 짜조는 중국 요리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오늘날 전 세계 베트남 식당의 필수 메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짜조는 라이스페이퍼에 다진 돼지고기나 해산물에 다진 채소와 당면, 버섯 등으로 속을 채운 다음 바삭해질때까지 튀겨낸 음식으로, 현지에서는 주로 △피클 △쌀국수면 또는 밥 △피쉬소스를 곁들여 전채요리나 메인요리로 먹는다.

반똠은 새우와 고구마를 겹겹이 쌓아 가벼운 튀김옷을 입힌 뒤 노릇하게 튀겨낸 하노이의 명물로, 각종 향채와 피클,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따뜻하게 먹는다. (사진=Taste Atlas)

반똠은 새우와 고구마를 겹겹이 쌓아 가벼운 튀김옷을 입힌 뒤 노릇하게 튀겨낸 하노이의 명물로, 각종 향채와 피클,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따뜻하게 먹는다.

아시아 80위에 오른 꿔이는 △밀가루 △효모 △소금 △물로 만든 반죽을 숙성시킨 다음 막대 형태로 잘라 튀겨낸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간식 중 하나로, 푸짐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꿔이는 겨울철 새콤한 딥핑소스와 피클을 곁들이거나 쌀국수 국물에 적셔 먹는 형태로 소비된다. (사진=Taste Atlas)

아시아 80위에 오른 꿔이는 △밀가루 △효모 △소금 △물로 만든 반죽을 숙성시킨 다음 막대 형태로 잘라 튀겨낸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간식 중 하나로, 푸짐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꿔이는 겨울철 새콤한 딥핑소스와 피클을 곁들이거나 쌀국수 국물에 적셔 먹는 형태로 소비된다.

메콩 삼각주 특산품 중 하나인 호박꽃은 달콤한 맛과 향으로 훠궈에 넣거나 고기와 함께 볶아 먹는 등 식재료로서 활용도가 높다. 지역민들은 호박꽃을 바삭하게 즐기기 위해 △밀가루 △계란 △향신료 △효모로 튀김옷을 입힌 다음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겨 먹기도 하는데, 특히 마늘과 고추를 넣은 소스를 곁들여 전채요리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사진=VnExpress/Tuyet Phuong)

△ 호박꽃 튀김(100위)

메콩 삼각주 특산품 중 하나인 호박꽃은 달콤한 맛과 향으로 훠궈에 넣거나 고기와 함께 볶아 먹는 등 식재료로서 활용도가 높다. 지역민들은 호박꽃을 바삭하게 즐기기 위해 △밀가루 △계란 △향신료 △효모로 튀김옷을 입힌 다음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겨 먹기도 하는데, 특히 마늘과 고추를 넣은 소스를 곁들여 전채요리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한편 아시아 최고의 튀김요리로는 한국의 프라이드치킨이 선정됐고,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인 바타고르(Batagor), 일본의 닭튀김인 가라아게(Karaage)가 그 뒤를 이었다.

[인사이드비나 – 임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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