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약국 체인 중 하나인 FPT롱쩌우(FPT Long Chau, 이하 롱쩌우)가 이번 뗏(Tet 설) 연휴 모든 재직자에게 평균 4,000만 동(1,533달러)의 ‘통 큰’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롱쩌우가 최근 발표한 뗏 상여금 지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동사 재직자는 뗏 상여금으로 1인당 평균 4,000만 동을 수령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47% 늘어난 금액으로, 전체 약사의 93% 지난해보다 많은 상여금을 받게 됐다.
이번 뗏 상여금 지급 정책은 롱쩌우 재직자 약 2만 명에게 적용되며, 1인당 상여금은 직책과 연말성과평가, 재직기간 중 업적, 근속 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최고액 수령자는 1억2,700만 동(4,870달러)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롱쩌우는 베트남 기술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종목코드 FPT)의 소매유통 계열사 FPT리테일(FPT Retail, FRT)이 운영 중인 베트남 주요 약국 체인 중 하나다.
크게 늘어난 상여금에 대해 롱쩌우 관계자는 “뗏 상여금은 업무 성과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에 대한 헌신과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기준으로 책정됐다”며 “지난해는 보건 부문에 있어 업무량 증가와 전문성 요구사항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던 해로, 이에 따라 재직자들의 전문성과 헌신 수준에 맞춰 적절한 포상 정책을 마련했다. 이는 직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인정한다는 당사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뗏 상여금 외 롱쩌우는 지난해 우수 직원 포상 등 복지 제도에 2,000억 동(약 77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동사는 이러한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곧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판단하고 있다.
롱쩌우 관계자는 “직원들이 동기 부여를 받아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받을 때, 지역 사회에 계속해서 긍정적인 가치를 전파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