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외무역 호조세…10월 기준 7624.4억달러 전년比 17.4%↑
올 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재무부 통계국(NSO)가 이달 초 내놓은 ‘2025년 1~10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수출입 총액은 814억9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2% 감소, 전년...
베트남이 지난해 동남아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있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방문객 수는 2,1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세안 사무국에 따르면, 주요 관광국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11.2%, 10.4%로 두 자릿수 성장한 반면, 싱가포르는 2.7% 증가에 그쳤다. 오랜 기간 인기 관광국이었던 태국은 7.2% 역성장했고, 캄보디아는 16.9%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응웬 쭝 칸(Nguyen Trung Khanh) 베트남관광청(VNAT) 대표는 지난달 26일 필리핀에서 열린 제63차 아세안 국가 관광기구 회의에서 “2025년은 관광 산업의 강력한 회복과 성장을 공고히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베트남은 사상 최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으로 비자 정책 개혁과 대대적인 관광 캠페인을 꼽았다.
베트남 관광 당국은 작년 한 해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힘입어 올해는 외국인 2,500만 명을 불러들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상태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