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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말레이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 선정

2025년 11월 06일 (목)

다낭시 한 식당에서 판매 중인 베트남 전통음식. 베트남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지역 이웃 국가들을 제치고 올해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에 선정됐다. (사진=VnExpress/Tuan Anh)

베트남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지역 이웃 국가들을 제치고 올해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에 선정됐다.

월드컬리너리어워즈(World Culinary Awards, WCA) 조직위원회는 최근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열린 제6회 시상식에서 베트남을 ‘2025년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Asia’s Best Culinary Destination 2025)’ 부문 최종 1위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관광청(VNAT)은 “이러한 수상은 전통과 창의성이 어우러져 전 세계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을 창조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독특한 미식 허브 중 하나로 베트남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환영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하노이가 ‘아시아 최고의 떠오르는 미식 도시’(Asia’s best emerging culinary city destination)에, 카펠라하노이(Capella Hanoi)가 ‘세계 최고의 브런치 장소’(World’s best brunch venue)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나 반 스타덴 WCA 디렉터는 “수상자들은 요리적 탁월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하며, 한계를 넘어서며 오직 최고만을 제공하는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WCA는 지난 1993년 여행·관광 산업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의 연례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전 세계 외식산업 종사자들의 추천으로 후보자(지역·호텔·식당 등)를 지명한 후 전문가·셰프·인플루언서·소비자 등의 투표를 종합해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다

[인사이드비나 – 임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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