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비현금결제’ 사용자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매주 금요일
베트남 호치민시가 비현금 결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전자지갑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탑승 행사를 전개한다. 호치민시 건설국은...
지난해 베트남 회사채 시장 규모가 두 자릿수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채권시장협회에 따르면, 작년 회사채 발행액은 총 575조4000억 동(약 218억887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이나 2024년 증가율(34.6%)에는 크게 미달했는데, 이는 관련 규제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하여, 금융당국은 “지난해 투명성 제고와 위험 관리 강화, 투자자 보호를 목표로 한 여러 규제 변화가 있었으며, 여기에는 사모 및 공모 발행 조건 강화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회사채 발행 가운데 사모채는 485건으로 전체 발행액의 90.6%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채가 67.7%로 주요 발행 주체로 자리매김했으며, 부동산채(22.9%)와 증권채(2.9%)가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은 ‘2030년 주식시장 발전 전략’을 통해 회사채 시장을 기업의 중장기 자금 조달의 핵심 수단으로 발전시켜 2030년까지 회사채 발행 규모를 GDP의 최소 2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두 자릿수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는 베트남에 자본시장은 경제에서 자본 유입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