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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기업 NTQ, 하노이에 26층 규모 신사옥 착공…총 투자액 490억원

2026년 04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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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베트남 IT 기업 NTQ가 하노이(Hanoi)에 26층 규모의 자사 신사옥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NTQ 타워(NTQ Tower)’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하노이 서호-바비(Ho Tay-Ba Vi) 개발 축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3,626㎡에 지상 26층·지하 3층, 연면적 약 3만5,484㎡ 규모로 건립된다. 총 투자액은 1조3,000억 동(약 490억원, 4,935만 달러)에 달한다.

이 건물은 기술 업무 공간과 상업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시설로 설계되며, 유연한 업무 공간과 첨단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건축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특히 국경 간 IT 프로젝트에 대응하는 데이터 보안 및 인프라 관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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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서 NTQ 홀딩스(NTQ Holdings) 회장 겸 최고경영자 팜 타이 선(Pham Thai Son)은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의 현 5개년 발전 계획에서 인프라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삼은 결과”라며 “새 사옥은 운영 표준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 미래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TQ 타워 완공 시점은 회사 창립 15주년이 되는 2026년과 맞물려 상징적 의미도 크다. NTQ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인재 유치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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