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5월 시작 이후 쉼 없는 나눔 실천
– 주옥자 회장 “모든 성과는 후원자들의 헌신적인 지지와 사랑 덕분” 감사의 뜻 전해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가 운영하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인 ‘사랑의 오찬 밥퍼’가 누적 배식 2,000상을 돌파하며 현지 한인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측은 지난 2025년 5월 중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시작된 ‘사랑의 오찬 밥퍼’ 행사가 많은 이들의 성원 속에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2,000상을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타국 생활을 하는 한인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왔다. 특히 매회 정성 가득한 식단을 준비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역 사회와 독지가들의 끊임없는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
주옥자 회장은 “처음 시작할 때는 설렘과 걱정이 공존했지만, 어느덧 연 2,000상이 넘는 따뜻한 밥상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힘을 보태주신 후원자분들의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주 회장은 “한 그릇의 밥에 담긴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베트남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행복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는 이번 2,000상 돌파를 계기로 복지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고, 후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안내: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회장 주옥자 (094 3306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