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오찬부터 토요일 분식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 1주년 맞아
– 주옥자 회장 “한인사회 후원에 감사, 앞으로 봉사 더욱 확대할 것”
– 주호치민 총영사관 최철호 영사 참석, 재외동포청 후원금 지원 확정 및 지속적 활동 당부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5월 16일(토) 베트남지회 회관에서 ‘사랑의 오찬’ 1주년 기념식 및 재외동포청 지원금 결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옥자 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40여 명의 교민 및 노인회 회원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호아바바재단 이사장 김대종님의 후원금전달과 특히 재외동포 영사 업무를 담당하는 주호치민 총영사관의 최철호 영사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의 대표적인 봉사 프로그램인 ‘사랑의 오찬’은 평일 정성 가득한 오찬 제공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별미 분식과 열무김치 등을 대접하며 타향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외로움을 달래는 따뜻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행사에 참석한 최철호 영사는 재외동포청의 노인회 후원금 지원 결정 소식을 전하며,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지하며 교민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주옥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전 ‘사랑의 오찬’을 처음 시작할 때는 걱정이 앞섰으나, 한인사회의 따뜻하고 꾸준한 후원과 관심 덕분에 무사히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의 지원과 교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주년을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는 앞으로도 베트남 내 한인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문의: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연락처: 주옥자 회장 094 330 6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