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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호찌민 한인회, 제107회 삼일절 기념식 거행…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계승”

2026년 03월 02일 (일)

[2026년 3월 1일, 베트남 호찌민]

​베트남 호찌민 한인사회는 3월 1일 오전, 호찌민 한인회관 2층 강당에서 **‘제107회 삼일절 기념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인사회의 결속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새로 부임한 정정태 주호찌민 총영사호찌민 한인회 손인선 회장을 비롯하여 한인사회 각 단체장 및 한인 동포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사 내용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대통령 기념사 대독:정정태 주호찌민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며, 삼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평화·번영을 향한 의지를 전했다.
  • 기념사:이어 손인선 호찌민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타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삼일절 노래 제창:참석자 전원은 함께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그날의 감동을 되새겼다.
  • 만세 삼창:행사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만세 삼창으로 장식되었다. 참석자들의 우렁찬 만세 소리가 강당을 가득 채우며 행사는 성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호찌민 한인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한인 공동체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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