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로 이어가는 따뜻한 ‘한-베 화합’의 다리
태풍 ‘갈매기’의 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는 김정민 회장(가운데). 아시아한상베트남총연합회(회장 김정민)가 지난 1일, 칸화성 냐짱의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구호품을...
[2026년 3월 1일, 베트남 호찌민]
베트남 호찌민 한인사회는 3월 1일 오전, 호찌민 한인회관 2층 강당에서 **‘제107회 삼일절 기념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인사회의 결속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새로 부임한 정정태 주호찌민 총영사와 호찌민 한인회 손인선 회장을 비롯하여 한인사회 각 단체장 및 한인 동포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사 내용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호찌민 한인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한인 공동체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