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품 200억 동 규모, 한인 사회 화합의 장 마련
– 노바그룹-D&G 골프그룹 등 5개 단체 업무협약(MOU) 체결로 파트너십 강화
(2026년 1월 28일, 판티엣)– D&G 골프그룹(회장 김동환)이 주최한 ‘한국 연예인 초청 골프대회’가 지난 1월 28일 베트남 노바월드 판티엣 골프클럽(NovaWorld Phan Thiet Golf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정수라, 이종원, 김형일, 원미연, 김재엽 등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의 한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화려한 축제와 화합의 현장
개그맨 나경훈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만찬장에서 시상식과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수 진혜진의 화려한 무대와 총 200억 동(VND)에 달하는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재베트남 체육회 박희영회장이 남자 부문 베스트 그로스(Best Gross)를, 김수정 씨가 여자 부문 베스트 그로스를 차지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 한-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한인 사회와 현지 기업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 중에는 노바그룹(NovaGroup), D&G 골프그룹, 재베트남 체육회, 호치민 한인 시니어골프회, KATPGA PRO 골프 협회등 5개 단체 간의 업무협약(MOU)식이 거행됐다. 이를 통해 향후 골프를 매개로 한 스포츠 교류 및 한인 대상 서비스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인사들의 격려와 약속
D&G 골프그룹 김동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연예인분들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만찬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내 한인 스포츠 문화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노바랜드(Novaland) 부 탄 후에(Vu Thanh Hue) 회장은 축사에서 “한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한국 사회와 노바그룹 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