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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전기오토바이’ 프리미엄 라인업 공개…시장 입지 확대

2026년 02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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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 모빌리티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보다 세분화된 라인업으로 전기 오토바이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빈패스트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일반 부문과 프리미엄, 스포츠 등 3가지 부문으로 구성된 전기 오토바이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프리미엄 및 스포츠 분야에서 신차 7종을 공개했다.

빈패스트는 다양하고 폭넓은 일반 부문 라인업을 통해 자가용 및 영업용 이륜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프리미엄·스포츠 특화 라인업으로 미적 감각과 신기술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빈패스트는 프리미엄 3종, 스포츠 4종 등 모두 7종의 신차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라인업은 △라사드(Rasad) △새디(Sadie) △삭실(Saxil)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라사드는 대담한 맥시 스쿠터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최대 출력 7,100W의 센터 마운트 모터를 탑재해 최고 100km/h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새디와 삭실은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4,500W 모터를 장착해 최고 8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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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토바이 라인업은 △수바브(Subab) △수라드(Surad, 네이키드 바이크) △수둡(Sudub, 크루저) △술라드(Sulad, 슈퍼스포츠) 등 4종으로 구성된다.

동사에 따르면, 해당 부문 상품들은 최대 출력 5만W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600cc 가솔린 모터사이클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약 130km/h로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돼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빈패스트는 일반 부문 전기 오토바이로 △아미오(Amio) △즈구(Zgoo) △플래즈(Flazz) △에보·에보그랜드(Evo Grand) △펠리즈1·2(Feliz) △베로X(Vero X) △바이퍼(Viper)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황 하(Hoang Ha) 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 사업부 대표는 “제품 포트폴리오의 전면적인 재편을 통해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재정의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개성, 환경적 책임감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한다”고 라인업 다변화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빈패스트는 오는 4분기 중 프리미엄 라인업을 출시한 뒤, 내년 2분기부터 첫 스포츠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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