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트남 중부지역 홍수피해에 5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최근 잇따른 태풍•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지역의 복구를 돕기위해 위해 50만달러(7억3000만원)의 인도적 지원을 베트남 정부에 제공하기로 했다.2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이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재난대응을 총괄하는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서울시립대학교 글로벌봉사단이 내년 1월 베트남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27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재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된 ‘제22기 동계 글로벌봉사단’을 타이응웬성 지역에 다음달 파견한다.
봉사단은 초•중학생이 재학중인 ‘915자상초중학교’를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 중심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케이팝댄스•치어리딩•태권도 등 각자의 전공과 특기를 반영한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단 파견은 서울시립대가 코로나19 확산시기 비대면 온라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베트남을 다시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게 대학측 설명이다.
봉사단원들은 출국에 앞서 지난 11월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박2일 워크숍과 7차례의 사전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과 팀별 역할점검 등 봉사활동 준비를 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봉사단 발대식에서 “코로나 시기 화면 너머로 이어졌던 베트남과의 인연이 이번엔 직접 손을 맞잡는 만남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사실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봉사단을 운영하며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국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