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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시스템, 베트남•동남아시장 진출 확대 추진

2025년 11월 26일 (수)

씨피시스템은 오는 27~29일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 박람회(VINAMAC) 2025’에 참가, UHMW-PE(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초청정 공정용 G-클린 케이블체인 등 핵심기술과 전략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및 동남아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사진=씨피시스템)

코스닥 상장사인 케이블체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증권티커 413630)이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씨피시스템은 오는 27~29일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 박람회(VINAMAC) 2025’에 참가, 핵심기술과 전략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UHMW-PE(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초청정 공정용 G-클린 케이블체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핵심제품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전자기기•자동화 장비와 같이 파티클 관리가 중요한 제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국내외 주요 반도체•조선•디스플레이 장비업체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생산라인에서 적용돼왔으며, 실제 현장에서 성능 검증과 공급 경험은 동남아지역에서 진행중인 공정 고도화에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조기업들이 생산설비 청정도•가동 안정성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고내구성 케이블체인을 구현한 케이블 솔루션 수요는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UHMW-PE 기반 G-클린 케이블체인은 극저마찰 구조, 높은 내충격성, 우수한 내습•내화학성을 갖춰 열대성 기후에서도 성능저하없이 작동, 고온다습한 베트남 제조환경에서도 청정도와 내구성 요구 기준을 동시에 충족한다는 점에서 현지 장비업체들로부터 관심이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씨피시스템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제조 고객사에 케이블체인을 공급해온만큼 관련기술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베트남에서도 경쟁력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현지 고객사•파트너 발굴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장에서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씨피시스템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45원(6.57%) 상승한 3975원으로 장을 마쳐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거래량은 888만여주를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 문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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