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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군은 11일(현지시간) 약 2시간에 걸쳐 귀환 캡슐을 고정하고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승무원은 미국인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와 캐나다인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으로 구성됐다.
지구 귀환 과정에서 승무원들은 임무 전체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인 대기권 재진입을 통과했다. 오리온(Orion) 우주선은 음속의 32배에 달하는 속도로 대기권에 돌입하며 섭씨 2,760도의 극한 열에 노출됐다. 압력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우주선은 6분 이상 통신이 두절됐다.
통신 단절은 예상된 상황이었지만, 신호 복구가 예정보다 40초가량 지연되면서 관제센터는 긴장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승무원들은 순차적으로 캡슐을 빠져나와 헬기로 인근 상륙함 USS 존 P. 머사(John P. Murtha)호로 이송됐다.
지난 1일 시작된 10일간의 임무에서 여러 기록이 수립됐다. 특히 유인 우주선이 지구로부터 40만 6,771km 떨어진 지점까지 도달해 최장거리 기록을 세웠다. 오리온호는 총 110만km 이상을 비행하며 지구 궤도를 2회 선회하고, 달 표면으로부터 6,400km 거리에서 달의 뒷면을 통과했다. 이번 임무는 2028년 인류의 달 재착륙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유인 비행이었다.

출처: Thanh Niê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