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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총연 4대 회장에 김기영 전 필리핀 중부루손 회장

2026년 02월 10일 (화)

(김기영 신임 아시아총연 회장이 취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김기영 전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장이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시아총연)는 2월 6일 방콕에 있는 태국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와 제4대 연합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아시아총연에 따르면 이날 임시총회에는 윤희 현 연합회장, 심상만 상임고문을 비롯해 아시아총연 회원 40명이 참석했고 회원들은 김기영 후보를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아총연은 아시아대륙 23개국, 70여 개 한인회를 연결하는 단체다.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아시아총연 회장 임기는 3년이며, 아시아한상총연합회장도 겸임한다.

김기영 신임 회장은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장을 역임했고 아시아총연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선거 결과를 발표한 자리에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도 참석했다.

이번 아시아총연 임시총회는 2월 5일 시작됐으며 7일까지 이어진다. 아시아총연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일해 온 제3기 회장단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입 회원인 서원호 미얀마한인회장, 심태섭 조호바루한인회장에게 아시아총연 배지를 전달했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임시총회 기간에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태국한인회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아시아총연은 ‘정부는 250만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아시아총연은 성명에서 우리 정부에 △재외국민 우편투표 즉시 시행 △재외국민 전자투표 로드맵 수립 △복잡한 재외선거 등록 절차 간소화 등을 요구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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