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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수출

2026년 01월 16일 (금)

충청북도의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가 베트남에 수출된다.

16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4500캔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수출된다. 

이번 수출은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못난이 농산물 가공품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게 충청북도의 설명이다.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는 배추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위해 충북도가 개발한 김치브랜드다. 수확포기 위기의 배추를 활용해 농민에게는 적정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국산김치를 제공하는 상생효과를 겨냥한 농산물 가공품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며 “우리 도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다양한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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