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데일리뉴스

캄보디아, 미국 제치고 베트남 방문객 4위 국가로 급부상

2026년 04월 08일 (수)
광고 배너

[2026-04-08]

캄보디아가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송출국 순위에서 미국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캄보디아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4위를 차지했다. 반면 기존 4위였던 미국은 30만2000명이 방문해 17% 증가에 그치며 6위로 밀려났다.

최근 몇 달간 캄보디아인 관광객이 급증한 배경에는 지리적 인접성과 저렴한 여행 비용, 편리한 교통 연결이 꼽힌다.

에어 캄보디아는 현재 하루 10편의 베트남행 항공편을 운항 중이며, 프놈펜(Phnom Penh)에서 캄란(Cam Ranh), 다낭(Da Nang), 푸꾸옥(Phu Quoc)으로 노선을 확대했다. 프놈펜-캄란 노선은 주 2회 운항되며, 씨엠립(Siem Reap)-캄란 노선은 2026년 중반 취항 예정이다.

베트남은 올해 1분기 676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특히 3월에만 210만 명이 방문하면서 베트남은 한 해에 3개월 연속 월간 2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첫 사례를 기록했다고 베트남 관광청이 밝혔다.


출처: VnExpress

광고 배너

뉴스기사 계속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