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AI기반 3D의료영상 분석솔루션기업 코어라인소프트(증권티커 384470)가 베트남 하노이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에 자사의 AI(인공지능) 흉부진단플랫폼 ’AVIEW(에이뷰) LCS Plus’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는 GC(녹십자홀딩스)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돼 지원 5일 개원한 건강검진센터로, 베트남정부가 추진중인 스마트병원 및 디지털의료 전환정책과도 부합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AVIEW LCS Plus는 저선량 흉부CT 한번의 촬영으로 폐결절•폐기종•관상동맥석회화까지 종합 분석이 가능한 통합제품이다. 특히 핵심기술인 병변 자동검출 및 정량화, 3D 입체시각화리포트,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는 의료진의 진단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검자들이 복잡한 의학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인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한다.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는 AVIEW LCS Plus 도입으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흉부 주요 질환을 정밀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검진 환경을 구축했다.
코어라인소프트의 이번 AI 흉부진단플랫폼 AVIEW LCS Plus 공급은 녹십자 한국 강남•강북센터에 이어 베트남 프리미엄 검진시장까지 확장한 사례로, 양사의 글로벌 헬스케어 비전 가속화를 보여준다.
코어라인소프트와 GC그룹에 따르면, 베트남은 의료장비 수입장려 정책과 함께 예방•조기검진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특히 하노이와 호치민 중심의 프리미엄 검진센터는 고소득•중산층 환자 및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가 활성화돼있어 첨단 영상진단 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 대표는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 개원을 통해 베트남에서도 국내와 동등한 수준의 AI 정밀검진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아시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첫도약을 발판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검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는 스마트검진시스템(HIS•LIS•PACS•RFID 등)을 운영하는 하노이 대표 프리미엄센터로, AVIEW LCS Plus의 임상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AI 조기검진 문화를 확산시켜 의료 접근성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