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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세계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6위 올라…英타임아웃

2025년 12월 20일 (토)

하노이 성요셉성당을 방문한 여행객들의 모습.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영국 여행 전문지 타임아웃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VnExpress/Hoang Giang)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영국 여행 전문지 타임아웃(Time Out)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노이는 △콜롬비아 메데인 △콜롬비아 보코타 △중국 베이징△미국 뉴올리언스 △이탈리아 나폴리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6위에 선정됐다.

타임아웃은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 거주 중인 1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 같은 순위를 작성했다.

설문은 △외식 △영화 관람 △커피 △미술 감상 △연극·코미디 관람 △라이브 음악 감상 △바(bar) 이용 △밤문화 등의 일상 활동의 비용 대비 적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매체는 ‘저렴하거나 무료’와 ‘적당함’을 선택한 비율을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와 비싼 도시를 각각 선정했다.

앞서 디지털 노마드인 맷(Matt) 씨는 지난 1월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하노이는 예산 부담 없이 장기 체류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 중 하나”라며 “배낭여행객은 하루 약 60만 동이면 길거리 음식 3끼와 대중 교통, 깨끗한 도미토리 등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노이의 저렴한 물가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동남아에서는 태국 치앙마이가 7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10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는 서울이 꼽혔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그 뒤를 이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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