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 베트남, 2025년 견조한 실적 발표
[2026-04-10] 푸르덴셜 베트남이 2025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며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케빈 권(Kevin Kwon) 대표는 "2025년은 회사의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2026-04-11]
하노이 뚱티엔(Tùng Thiện)구 경찰이 배달원 폭행 사건을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지난 2월 7일 뚱티엔구 쭝선짬(Trung Sơn Trầm)로 71/46번지 골목에서 응우옌꽝호안(Nguyễn Quang Hoàn·42세) 씨가 24세 남성 배달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과 발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호안 씨는 배달원의 머리채를 잡아 밀쳐 도로에 넘어뜨린 뒤, 쓰러진 피해자의 몸을 발로 짓밟아 상해를 입혔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은 사소한 다툼에서 비롯됐지만, 호안 씨가 주거지역 한복판에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번 행위는 타인의 건강을 침해했을 뿐 아니라 치안 질서를 어지럽혀 여론의 공분을 샀다”고 밝혔다.
뚱티엔구 경찰은 호안 씨의 행위가 형법 318조 1항의 공공질서 문란죄 구성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하노이 꺼우지아이(Cầu Giấy)구 경찰도 유사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경 쑤언투이(Xuân Thủy)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녀 커플이 배달 라이더로 추정되는 여성과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현장에서 다른 운전자들과 언쟁이 벌어져 도로가 정체됐고, 남성이 말다툼을 하는 사이 동승한 여성이 헬멧으로 피해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출혈상을 입혔다.
신고를 받은 꺼우지아이구 경찰은 가해 커플을 연행해 조사 중이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처: Thanh Niê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