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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원으로 따이닌 국경지대에 주택 10채 추가 건립

2026년 04월 1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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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호찌민(Ho Chi Minh)시가 따이닌(Tay Ninh)성 국경지대 주민들을 위해 주택 10채를 추가로 건립한다.

호찌민시 조국전선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남부해방 및 조국통일 51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판홍언(Phan Hong An) 호찌민시 조국전선위원회 부위원장은 “올해 초부터 ‘가난한 이들을 위한 손잡기,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운동의 일환으로 ‘봄날의 따뜻한 집’ 프로그램을 시행해 어려운 가구 140여 곳에 대단결 주택을 신축·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10채는 따이닌성 빈히엡(Binh Hiep)사의 ‘국경 민병대 초소 인접 주거지역’에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10억 동(약 5,500만 원) 이상이다.

방문단은 주택 착공식과 함께 빈히엡사 국경지대 주민 200명에게 무료 진료와 의약품을 제공하고, 1인당 현금 80만 동과 물품 20만 동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판홍언 부위원장은 “이런 활동은 주민들의 물질적·정신적 삶을 돌보는 동시에, 국경지대 간부와 군인,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생산 활동에 전념해 국가 국경 주권을 굳건히 지키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이닌성은 캄보디아 3개 성과 368km 이상의 국경선을 접하고 있으며, 19개 사(社)가 국경에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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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닌성 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46개 국경 주거지역에 564채의 주택을 건립해 주민 생활 안정과 국경지역 경제·사회 발전, 국방 태세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주택 10채 추가 지원은 따이닌성과 호찌민시 조국전선위원회, 호찌민시 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을 보여주며, 영토 주권 수호를 위한 종합적 역량을 결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제7군구 사령부는 군구 무장력 전통의 날 80주년(1945년 12월 10일~2025년 12월 10일)을 기념해 따이닌성 득후에(Duc Hue)사에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Các đại biểu trao kinh phí xây dựng nhà biên giới cho các hộ dân - Ảnh: AN LONG
대의원들이 국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택 건설 자금을 전달 – 사진: AN LONG

Đoàn khám bệnh và phát thuốc miễn phí cho người dân biên giới - Ảnh: AN LONG
의료진이 국경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 및 의약품 배포 – 사진: AN LONG


출처: Tuổi Tr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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