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호찌민시 타이미(Thái Mỹ)사 파출소는 11일, 떠이닌(Tây Ninh)시 안띤(An Tịnh)동에 거주하는 N.M.T씨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T씨는 편지에서 “신속한 대응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범인을 검거하고 빼앗긴 재산을 되찾아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T씨는 땀딴(Tam Tân)로 케인23(Kênh 23) 일대에서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두 명의 남성에게 습격당했다. 이들은 T씨를 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강탈해 달아났다. T씨는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당황스러웠다”며 “오토바이는 큰 재산일 뿐 아니라 가족의 유일한 생계 수단”이라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타이미사 파출소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건을 접수했다. 경찰은 수사를 개시하는 한편 불안에 떨던 T씨를 진정시키며 용의자 인상착의 파악에 협조를 구했다.
범죄 소탕 의지를 불태운 파출소 경찰은 그날 밤 바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수사망을 좁혀가며 용의자들을 색출한 결과, 단시간 내에 범인들을 검거하고 오토바이를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T씨는 감사 편지에서 “경찰의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 덕분에 재산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지역 치안이 유지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타이미사 파출소의 이번 신속한 사건 해결은 기층 치안 유지에서 파출소 경찰의 핵심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뛰어난 수사 능력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 주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경찰관들의 태도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출처: Thanh Niê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