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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감시카메라’ 도입 확대 속 교통법규 위반 적발 8.5만건 육박

2026년 03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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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호치민시에서 적발된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8만5,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공안 당국의 집중단속과 함께 감시카메라 설치 지역이 크게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치민시 공안 교통경찰국은 최근 시정회의에서 “올해 초부터 감시카메라와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교통법규 위반 적발 건수는 8만4,5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 동나이성(Dong Nai) 행정 경계부터 떠이닌성(Tay Ninh) 인접 지역까지 1번 국도를 비롯한 주요 도로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2,000대에 이른다. 호치민시 교통경찰은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카메라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연동하여, 시 경계를 넘나드는 위반 차량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추적 체계를 구축해 단속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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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통경찰국은 “카메라 기반 단속은 교통법규 위반 적발 및 처리 효율 증대와 동시에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준법정신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국은 이어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로 주행 시 △제한 속도 준수 △신호 준수 △도로 표지판 및 주차 규칙 등 관련 규정의 엄격한 준수를 지역민과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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