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데일리뉴스

호치민시, 뗏(설) 맞이 불꽃놀이 개최…전체 17곳

2026년 02월 04일 (수)
광고 배너

베트남 호치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뗏(Tet 설)을 맞아 도시 곳곳에서 불꽃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 계획이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병오년 뗏 불꽃놀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월 17일 자정부터 15분간 도시 17곳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모두 17곳으로, 지난해보다 2곳 늘었다. 이는 빈즈엉성과 바리아붕따우성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른 것으로, 이 중 △안칸동(phuong An Khanh) 사이공강 터널 입구 △빈즈엉동(phuong Binh Duong) 신도심 △붕따우동(phuong Vung Tau) 8월광장 △바리아동(phuong Ba Ria) 바리아공원광장 등 4곳에서는 고고도 폭죽이 발사된다.

광고 배너

이 외 △빈터이동(phuong Binh Thoi) 덤센문화공원 △빈동동(phuong Binh Dong) 빈디엔시장 구역 △안년떠이읍(xa An Nhon Tay) 꾸찌유적지 △사이공동(phuong Sai Gon) 마리나타워 △떤미동(phuong Tan My) 행정센터광장 △라이티에우동(phuong Lai Thieu) 브언까우 주거단지 △동화동(phuong Dong Hoa) 녹색광장·서비스·상업·도시지역 △꼰다오특구(Con Dao) 914부두유적지 △냐베읍(xa Nha Be) 낌롱빌라단지 △껀저읍(xa Can Gio) 릉삭영웅·열사기념관 △저우띠엥읍(xa Dau Tieng) 및 민탄읍(xa Minh Thanh) 스포츠문화센터 등 13곳에서는 저고도 폭죽이 발사된다.

이 밖에도 뗏 연휴 기간 따오단공원(Tao Dan)과 응웬후에길(Nguyen Hue)과 레러이길(Le Loi) 등 중심부에서는 꽃거리와 책거리 등 지역민 및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호치민시는 올해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공공 부지 9곳의 울타리를 철거하고, 공공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의 올해 뗏 공식 연휴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다. 다만 연휴 시작과 끝에 주말이 낀 탓에 주5일제 기업이나 공공 부문 근로자들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두 번의 주말을 포함해 9일간의 연휴를 맞게 됐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광고 배너

뉴스기사 계속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