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즈엉 신도시 중심부, 8월광장, 덤센공원 등…31일 응웬후에 카운트다운 행사 등
호치민에서 열린 2025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 당시 모습. 호치민시가 신년맞이 불꽃놀이를 포함해 연말연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 계획이다. (사진=VnExpress/Thanh Tung)
베트남 호치민시가 신년맞이 불꽃놀이를 포함해 연말연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 계획이다.
호치민시가 발표한 ‘2026년 새해맞이 행사계획’에 따르면, 불꽃놀이는 내년 1월 1일 오전 12시부터 15분간 △사이공강 터널 △빈즈엉(Binh Duong) 신도시 중심 지역 △8월 광장 △덤센공원(Dam Sen Park) 진행된다.
이 외에도 호치민시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맞춰 시내 중심부를 다양한 조명으로 장식하고, 12월 31일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 카운트다운 행사를 포함해 레러이(Le Loi) 거리와 람선공원(Lam Son Park), 오페라하우스 일대에서 다채로운 대규모 예술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옛 빈즈엉성 지역에서는 ‘2025년 새벽의 파도’(Khoi song binh minh) 행사를 통해 지역민에게 러닝과 요가 공연, 미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각 읍면동 당국은 △마라톤 △크로스컨트리 경주 △진산(Dinh mountain) 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호치민시는 신정 기간 2조 동(약 7590만 달러)이 넘는 관광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