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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하노이 50호점 개설로 베트남 점포 400개 달성

2025년 11월 27일 (목)

GS25 하노이 50호점 개점식에서 모델들이 피켓을 들고 개점을 홍보하고 있다. GS25는 하노이 50호점 개설로 베트남 전역에 모두 400개의 점포를 두게됐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하노이 50호점 개설로 베트남 전역에 모두 400개 점포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의 호치민과 북부 하노이를 양대거점으로한 균형있는 출점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호치민시 첫진출을 시작으로 7년만에 남부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늘렸으며, 하노이에 첫진출후 8개월만에 북부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며 탄탄한 성장기반을 구축했다.

GS25의 베트남진출 성공요인은 ▲K-푸드를 중심으로한 상품경쟁력 강화 ▲상권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운영 등이 꼽힌다.

GS25는 K-푸드•K-뷰티•와인25•카페25•신선식품 등 현지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매장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GS25 베트남 ‘K-푸드 특화 매장’에서 현지인들이 한국음식을 즐기고 있다. GS25는 현지소비자들의 선호도를 감안해 K-푸드, K-뷰티 등 10가지 카테고리의 특화매장을 운영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GS리테일]

가장 인기가 높은 매장은 단연 ‘K-푸드 특화매장’으로, 떡볶이•어묵•김밥•비빔밥•과일소주 등이 매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즉석조리 형태로 판매중인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해 개발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에 없는 GS25 베트남만의 차별화 메뉴다.

GS25가 떡볶이•김밥•어묵•팝콘 등 즉석에서 조리한 K-푸드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취식공간을 마련한 점도 K-푸드 특화매장의 인기요인이다. 매장규모가 115~540㎡(35~164평)로 다양하며,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편의점 기능을 넘어 식당과 카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뷰티 콘셉트 매장’ 역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는 닥터지•롬앤•라운드랩 등 현지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 화장품브랜드 전용 매대가 마련돼있으며, 마스크팩•수딩젤•립틴트 등 인기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사의 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한 ‘와인25 콘셉트 매장’은 한국식 과일소주•와인•위스키 등 600종 이상의 상품을 운영중이며, ‘카페25 콘셉트 매장’에서는 35종이상의 음료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카페메뉴도 판매중이다.

어동일 GS25 베트남법인 MD는 “GS25는 베트남만의 차별화된 현지화전략을 통해 하노이 50호점 및 베트남 400호점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 이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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