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이 베트남 꽝남(Quang Nam) 법인에 1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HS효성의 베트남 법인 중 하나인 HS효성꽝남은 지난 9일 다낭에서 열린 투자촉진회의에서 쭈라이산업단지인프라개발(Chu Lai Industial Zone Infrastructure Development)과 땀탕확대산업단지(Tam Thang) 내 상업용 및 자동차용 카펫 생산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HS효성이 1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땀탕확대산단 내 10.9헥타르 부지에 생산공장 건설을 골자로 한 것으로, 다낭에 대한 HS효성의 장기적인 투자 확대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란 평가다.
앞서 HS효성꽝남 법인은 지난 2018년부터 4억7000만여 달러를 투자, 땀탕산업단지 내 약 40헥타르 규모 커튼 원단 및 에어백 원단 제조 공장을 건설한 뒤 15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현지 계약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한 수천 명의 간접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사회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생산공장 신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상업용 카펫 및 자동차용 첨단 섬유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HS효성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날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다낭은 올해와 그 이후 개발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기업의 성공은 도시 발전의 중요한 척도로, 다낭시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해 발전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