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준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4,720달러까지 떨어지며, 최고점 대비 120달러(냥당 약 380만동) 하락했다.
은행 고시 환율로 환산하면 국제 금 시세는 냥당 1억 5,000만동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SJC 금괴 판매가가 오늘 냥당 470만동이나 급락해 판매가 1억 7,150만동, 매입가 1억 6,850만동을 기록했다.
금 매매 호가 차이는 냥당 300만동으로 좁혀졌다.
순도 99.99% 금반지 가격도 판매가 1억 7,100만동, 매입가 1억 6,800만동으로 큰 폭 하락했다.
현재 금반지 가격은 금괴보다 냥당 50만동 낮은 수준이다.
국제 금 시세 환산가와 비교하면 SJC 금괴는 냥당 2,150만동 높게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 시세는 이스라엘의 휴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온스당 4,800달러를 돌파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란 관리들은 테헤란이 휴전 협정에서 탈퇴하고 레바논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황이 불안정하지만 2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높아 금 시세가 다시 온스당 4,800달러 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 가격도 하락세다. 어제 온스당 77달러를 넘었던 은 가격은 오늘 오후 73.68달러까지 떨어졌다.
은행 고시 환율 기준 은 가격은 냥당 234만동 수준이다.
앙카랏(Ancarat)사는 은 판매가를 냥당 285만 3,000동, 매입가를 276만 7,000동으로 책정해 전일 대비 9만 5,000동 하락했다.
SBJ사는 판매가 285만 9,000동, 매입가 277만 5,000동으로 9만 6,000동 내렸다.
푸꾸이(Phú Quý)사는 판매가 285만 5,000동, 매입가 276만 9,000동으로 전일 대비 9만 9,000동 하락했다.
4월 1일 SJC 금괴 가격은 한때 냥당 1억 7,800만동까지 치솟았다가 1억 7,670만동으로 내렸으며, 이는 국제 금 시세가 오늘 오후 강하게 상승했음에도 나타난 현상이다.



출처: Tuổi Tr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