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트남 최대 수출시장으로 급부상…”미국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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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최근 베트남에서 보건당국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 시민과 개인 의원, 약국 운영자들이 최근 의심스러운 전화를 잇따라 받았다고 신고했다. 전화를 건 사람은 보건부(Sở Y tế) 직원이나 검사팀 소속이라고 주장하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위반 사항을 들먹이며 압박한 뒤 개인 계좌로 “뒷돈”을 보내거나 과태료를 납부하라고 요구했다.
보건부는 이를 국가기관 사칭 범죄로 규정하고, 이런 수법이 당국의 신뢰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경각심을 잃은 시민들에게 재산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부는 모든 정기 검사는 사전에 시간과 장소를 명시한 공문으로 통보되며, 불시 검사 시에도 검사팀은 반드시 정식 결정문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검사 후 추가 면담이 필요할 경우에도 서면 소환장을 발송하며, 전화로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보건부는 시민과 의료기관 운영자들에게 공무원을 자칭하는 사람의 전화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고, 어떤 형태로든 송금하지 말며, 의심스러울 때는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칭 정황을 발견하면 보건부 핫라인 0967.771.010 또는 0989.401.155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지원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출처: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