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Ho Chi Minh)시 제1아동병원(Bệnh viện Nhi đồng 1)에 입원 중인 2세 남아가 친모와 내연남의 상습 폭행으로 비장·간·췌장 파열, 골절, 빈혈 등 중증 복합 외상 진단을 받은 것으로 5일 밤 확인됐다. 아이는 현재 고비를 넘긴 상태다.
병원 측에 따르면 피해 아동 K.(2024년생)는 비장 및 간 손상, 췌장 파열, 신장 손상, 왼쪽 팔뼈 골절과 함께 만성 빈혈 및 혈액응고 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래된 골절 흔적도 확인돼 이전부터 지속적인 학대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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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조사하다, 수사하다”
①xét nghiệ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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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경찰은 아이를 응급처치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했다.”
①Các lực lượng chức năng đã khẩn trương tiếp cận hiện trường nhưng chưa kịp thời thu thập đủ chứng cứ liên quan.
②Các lực lượng chức năng đã chậm trễ tiếp cận hiện trường, không kịp đưa bé trai đi cấp cứu và thu thập chứng cứ liên quan.
③Cơ quan công an đã khẩn trương khởi tố vụ án và thu thập chứng cứ để điều tra vụ bạo hành nghiêm trọng.
④Các lực lượng chức năng đã khẩn trương tiếp cận hiện trường, kịp thời đưa bé trai đi cấp cứu và thu thập chứng cứ liên quan.
사건은 5월 2일, 호찌민시 호아히엡(Hòa Hiệp)면 푸럼(Phú Lâm) 마을 주민들이 “2세 남아가 친모와 그 내연남에게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고 신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아이를 응급 이송하고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 조사에서 내연남 D.C.(30세)는 “5월 2일 아침, 아이에게 밥을 먹이려다 울음을 그치지 않자 대나무 막대기로 다리를 때렸다”고 진술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내연남과 친모 N.T.T.T.(33세)가 함께 대나무 막대기로 아이의 등과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탈진하고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서야 두 사람은 돈을 빌려 병원으로 향하려 했으나, 그 전에 이미 주민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친모 T.와 내연남 D.C.를 구속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호아히엡면 인민위원회 위원장 응우옌끼년(Nguyễn Kỳ Nhân)은 “두 사람은 이 지역 주민이 아니며 약 보름 전 다른 곳에서 이사 와 세를 들었다”고 밝혔다. 마약 검사 결과는 음성, 정신 상태도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돼 폭행 동기는 여전히 조사 중이다.
한편 보건부 산하 모자보건국(Cục Bà mẹ và Trẻ em)은 이와 별개로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에서 친할머니와 의붓삼촌 등 가족에게 학대를 당한 여아에 대해 심리 치료를 실시하고, 아이 어머니의 취업도 지원해 줄 것을 해당 지역 보건 당국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