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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침, 각막 뚫고 안구 속까지…여성 실명 위기

2026년 04월 28일 (화)

[2026-04-28]

처음엔 눈에 뭔가 들어간 듯 가벼운 이물감만 느꼈다. 하지만 증상은 빠르게 악화됐다.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시력이 떨어지면서 눈 주변이 부어올랐다.

베트남 VISI 안과병원에 입원했을 때 환자의 왼쪽 눈 시력은 3/10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오른쪽 눈은 정상(10/10)이었다. 검사 결과 왼쪽 동공이 7mm까지 확장됐고, 홍채는 위축돼 색소를 잃었으며 각막 뒤쪽에 염증 소견이 관찰됐다. 정밀 진단 결과, 길이 약 2mm의 벌침이 각막을 관통해 안구 전방까지 깊숙이 박혀 있었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쓰라리다, 따끔거리다”
sưng
xốn
đau
ngứ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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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눈에 들어가면 눈을 비비거나 집에서 직접 이물질을 제거해서는 안 된다.”
Khi bị côn trùng bay vào mắt, nên rửa mắt và đến bệnh viện ngay.
Khi thấy côn trùng bay vào mắt, không nên dụi mắt mà phải nhắm mắt lại.
Khi côn trùng bay gần mắt, không nên để chúng vào trong nhà.
Khi bị côn trùng bay vào mắt, không nên dụi mắt hay tự lấy dị vật tại nhà.


VISI 의료그룹 고위 전문위원회 위원장인 쩐 바 끼엔(Trần Bá Kiền) 전문의는 “이물질이 눈의 민감한 부위에 위치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드물고 위험한 사례”라며 “긴급 수술로 벌침을 완전히 제거하는 동시에 수정체와 안구 내 주요 구조물을 보존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벌레가 눈에 들어가 생기는 관통상은 물리적 손상뿐 아니라 독소로 인한 2차 피해 위험도 크다. 벌독은 안구 내 염증, 각막 및 홍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벌이나 곤충이 눈에 들어갔을 때 절대 눈을 비비거나 짜내거나 집에서 직접 제거하려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자칫 침이 더 깊이 박히거나 독주머니가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통증, 시야 흐림, 과도한 눈물, 충혈이나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레 프엉(Lê Phương) 기자


출처: VnExpress

오늘의 베트남어 정답단어
정답
② xốn(쏜)
쓰라리다, 따끔거리다 (stinging, smarting)
암기 포인트
X쏜쓰라린 통증이 퍼진다.
유의어
đau nhức = 아프고 쑤시다
예문
Mắt tôi xốn và chảy nước mắt liên tục.
내 눈이 따끔거리고 눈물이 계속 난다.
문장 퀴즈 정답 보기
정답
④ Khi bị côn trùng bay vào mắt, không nên dụi mắt hay tự lấy dị vật tại nhà.
[카이 비 꼰 뜽 바이 바오 맛, 콩 넨 주이 맛 하이 뜨 러이 지 붓 따이 냐]
곤충이 눈에 들어가면 눈을 비비거나 집에서 직접 이물질을 제거해서는 안 된다.
핵심 문법
khi bị + 동사 (당하다/겪다), không nên + 동사 (~해서는 안 된다)
단어 풀이
khi bị=당할 때, côn trùng=곤충, bay vào=날아 들어가다, dụi mắt=눈을 비비다, tự lấy=직접 제거하다, dị vật=이물질, tại nhà=집에서
해설
정답은 ‘눈을 비비지 말고 집에서 직접 제거하지 말라’는 의미를 정확히 전달합니다. 오답들은 핵심 행동(비비다/제거하다)이나 장소(집/병원)를 바꿔 의미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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