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이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여름 여행지’ 2위에 올랐다. 화려한 불꽃놀이 축제, 시원한 바나힐, 그리고 호이안 고대 거리의 느린 일상이 여행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6~7월 성수기를 맞아 한강의 도시 다낭에서 꼭 경험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에(서) (장소 전치사); ~때문에 (원인)”
①tại
②với
③từ
④theo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하늘 위로 펼쳐지는 대규모 빛의 그림을 온전히 즐긴다.”
①Từ đây, người xem chiêm ngưỡng một phần những bức tranh ánh sáng quy mô lớn bung nở trên bầu trời.
②Từ đây, người xem khám phá trọn vẹn những bức tranh ánh sáng rực rỡ bung nở dưới mặt đất.
③Từ đây, người xem tận hưởng trọn vẹn những bức tranh ánh sáng quy mô lớn bung nở trên bầu trời.
④Từ đây, du khách tận hưởng trọn vẹn những màn trình diễn âm nhạc quy mô lớn vang lên trên bầu trời.
DIFF 2026 국제 불꽃놀이 축제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선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DIFF 2026이 가장 치열한 경연 단계에 접어들었다. 6월 20일 ‘창의성’을 주제로 독일과 마카오(중국) 팀이 맞붙으며, 6월 27일에는 ‘비전’을 주제로 호주와 포르투갈이 대결한다. 두 우승 팀은 7월 11일 ‘연결되는 지평선’이라는 이름의 결승전에서 최후의 승부를 겨룬다.
SNS에서는 한강 변 정면 관람석 티켓을 일찌감치 구하려는 여행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곳에서는 웅장한 빛의 향연이 역동적인 음악과 어우러지는 장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DIFF는 단순한 불꽃놀이 대회를 넘어 다낭의 밤을 감성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바나힐에서 즐기는 프랑스 미식과 빛의 예술
선월드 바나힐은 더위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산 정상의 기온은 시내보다 항상 낮다. 황금 다리, 프렌치 빌리지 같은 명소 외에도 올여름 바나힐은 미각과 시각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
프렌치 빌리지 한가운데 자리한 파리 유명 베이커리 ‘메종 에릭 카이저(Maison Eric Kayser)’에서는 수제 빵을 맛볼 수 있다. 산 정상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바삭하게 구운 크루아상이나 향긋한 사워도우 빵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경험은 여행의 여유로움을 한층 높여준다.
약 800㎡ 규모의 빛 예술 공간 ‘루미에르 라이트 아트(Lumière Light Art)’도 놓쳐서는 안 될 명소다. 이곳에서는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이 다감각적 우주를 펼쳐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여름 바나힐은 태양 축제와 국제 댄서들의 미니쇼가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호이안 고대 거리에서의 슬로 라이프
다낭 시내에서 차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호이안 고대 거리는 정반대의 평화롭고 낭만적인 일상을 선사한다. 거리에 불이 켜지면 여행자들은 화려한 등불 아래를 거닐거나 투본강에서 목선을 타고, 강변에서 까오러우, 반미 같은 현지 특식을 즐긴다. 이끼 낀 기와지붕과 고즈넉한 골목은 가족 여행객들에게 도시의 역동적인 일정 사이 쉬어 가는 조용한 시간을 안겨준다.
항공·관광지 할인 혜택 활용하기
다낭을 알차게 여행하면서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 SPA) 전용 특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7월 7일까지 SPA 항공권과 바나힐 케이블카 티켓을 함께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석에서 국제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모습. 사진: 선 그룹골든 브리지에서 체크인하는 관광객들. 사진: 선 그룹프랑스 베이커리 메종 에릭 케제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진: 선 그룹선 푸꾸옥 항공 탑승객들은 6월과 7월에 다낭 노선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 선 그룹
~에(서) (장소 전치사); ~때문에 (원인)(at, in (location); because of (cause))
💡 포인트 (뇌에 심기)
tại(따이) : ‘따이!’ 하고 발을 쾅 구르며 바닥을 손가락으로 찍는 장면을 연상해 보세요. ‘바로 여기, 이 자리!’라는 느낌입니다.
원래 ‘~에(서)’라는 장소 전치사를 뜻합니다.
🎯 핵심 암기 : 따이(tại)! 발을 구르며 바닥을 찍고 ‘바로 이 자리에!’ — ~에(서)!
🏮 단어 구조 및 유래순베트남어
‘tại’는 순베트남어 전치사로, 장소(~에서)와 원인(~때문에) 두 가지 용도로 쓰입니다. 예문: ‘Tôi làm việc tại Hà Nội.'(저는 하노이에서 일합니다.) / ‘Tại sao vậy?'(왜 그런가요? — 직역: 어떤 이유에서?)처럼 의문 표현에도 활용됩니다.
[종합 의미] (직역) 어떤 지점·장소에 위치함 → (즉) ~에(서), 바로 그 자리
📰 베트남 생활 활용 팁
베트남 일상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전치사입니다. ① ‘Gặp nhau tại quán cà phê nhé.'(카페에서 만나요.) ② ‘Sự kiện diễn ra tại Đà Nẵng.'(행사가 다낭에서 열립니다.) ③ ‘Tại sao anh đến muộn?'(왜 늦게 왔어요?) — ‘tại sao’는 ‘왜?’를 뜻하는 매우 빈번한 관용 표현이므로 함께 암기하면 좋습니다.
유의어
ở = ~에(서) — tại보다 구어체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예문
Nhịp sống chậm tại phố cổ Hội An mang lại cảm giác yên bình.
호이안 구시가지에서의 느린 삶의 리듬은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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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Từ đây, người xem tận hưởng trọn vẹn những bức tranh ánh sáng quy mô lớn bung nở trên bầu trời.
từ đây=이곳에서, người xem=관람객, tận hưởng=즐기다/향유하다, trọn vẹn=온전히, bức tranh ánh sáng=빛의 그림, quy mô lớn=대규모, bung nở=활짝 펼쳐지다, bầu trời=하늘
해설
정답은 ‘tận hưởng trọn vẹn(온전히 즐기다)’과 ‘bung nở trên bầu trời(하늘 위로 펼쳐지다)’가 핵심. 오답들은 동사(chiêm ngưỡng/khám phá)나 수식어(một phần/rực rỡ), 장소(dưới mặt đất)를 바꿔 의미를 다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