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토 람(Tô Lâm)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 결의안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리더십 방식의 혁신과 강력한 실행 규율을 강조했다.
인민군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토 람 총서기는 “정치·사상 업무를 강화하고, 검사·감독을 철저히 하며, 끝까지 행동으로 옮겨 제14차 당대회 결의안을 조속히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 람 총서기는 “당대회 결의안은 전 민족의 지혜와 의지, 도약 열망이 집약된 것”이라며 “결의안의 가치는 단호하고 동시적이며 효과적인 행동으로 실행될 때만 온전히 입증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이 직면한 가장 큰 병목 지점이 정책 부재가 아니라 정책을 구체적 성과로 전환하는 능력에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지역에서 국가 거버넌스의 효율성, 행정 규율, 정책 실행 품질이 여전히 국가 발전 요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 람 총서기는 “이번 임기의 핵심 정신은 의지를 행동으로, 결정을 결과로 바꾸는 것”이라며 “말하면 즉시 실행하고, 올바르게 실행하며, 단호하게 끝까지 실행해 효과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 5~10년은 당과 국가의 전략 목표 달성에 결정적 시기”라며 “주저하거나 회피하고,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일하거나 책임을 미루면 민족 전체의 발전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토 람 총서기는 특히 “올바른 인식에서 효과적 실행으로, 방침 발표에서 실질적 결과 창출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며 “모든 당 조직과 당원, 특히 책임자들이 솔선수범해 임기 초부터 인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도 개혁과 관련해서는 “제14차 당대회는 제도를 ‘돌파구 중의 돌파구’로 규정했다”며 “제도는 단순한 국가 관리 도구가 아니라 발전 동력이 되고, 생산력을 해방하며, 자원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Thanh Niê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