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으로 일하러 오는 전문가와 과학자는 월 최대 1500만동의 주택임차료 지원을 받거나 주택 구입 시 8억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낭시 내무부가 마련한 전문가·과학자·인재 유치 정책 초안이 현재 의견 수렴 중이다. 시는 주택 및 숙박 지원을 세 그룹으로 나눠 제시했다. 임차료, 주택 구입, 근무 기간 숙박비 지원이 그것이며, 예산은 매년 시 재정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정책 대상은 베트남 국민(해외 정착 베트남인 포함)과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인 전문가·과학자·인재다. 반도체, 인공지능, 첨단 기술, 고도기술, 혁신, 연구개발, 국제금융센터, 핀테크, 자유무역지역, 현대 물류, 전문 의료 등이 우선 유치 분야다.
임차료 지원 정책은 실제 임차료의 최대 70%, 월 1인당 1500만동 이상을 지원하고, 개인당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신청하려면 12개월 이상의 계약 또는 채용 결정에 따라 다낭에서 정기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신청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다낭의 주택·토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정부 예산으로 유사한 주택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주택 구매 정책과 관련해 다낭시는 계약금(부가가치세 포함)의 최대 15%를 지원하되, 1인당 8억 동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지원금은 근무 기간 동안 1회만 적용된다.
지원을 받는 사람은 다낭에서 최소 5년 이상 계속 근무하기로 약속해야 하며, 약속 기간 동안 주택을 양도할 수 없다.
이 밖에 12개월 미만 기간 동안 초청 또는 계약으로 업무, 자문, 연구, 강의 등에 종사하는 인력은 실제 숙박비의 최대 50%를 지원받는다. 1인당 월 2,000만 동을 초과하지 않으며, 각 근무 기간당 최대 1년까지 지원된다.
출처: Vn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