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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젯, 다낭 여행 확대 위해 다낭시와 항공 네트워크 확장 협력

2026년 11월 05일 (목)

베트젯이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2026~2030년 항공 노선망 확대, 관광·무역·투자 촉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다낭 여행 수요 증대와 국제 연결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력 양해각서는 11월 4일 체결됐다. 양측은 다낭과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 개발, 베트젯의 미디어 플랫폼과 서비스 생태계를 통한 도시 관광지 및 관광 상품 홍보, 시장 조사·기술 적용·디지털 전환·문화·관광·무역 행사 개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속 가능한 관광 및 사회 책임 활동을 추진하고,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을 중심 기관으로 삼아 연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프로그램은 시장 수요, 다낭의 관광 발전 방향, 항공사의 운영 계획에 따라 선정된다.

특히 홍보·마케팅 활동과 항공 노선 운영 계획, 관광 상품 공급 능력을 연계하는 것을 중요 과제로 삼아 협력 효율성을 높이고 다낭 방문객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11월 4일 협약식에는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부시장, 도쑤안꽝 베트젯 부총괄이사 및 각 부처·항공 관리 기관·도시 관광협회·기업 커뮤니티 대표들이 참석했다.

응우옌티안티 여사는 이 행사에서 항공 연결이 관광, 무역, 투자 유치 및 국제 통합에 미치는 역할을 강조했다.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다낭은 국내외 경제 및 관광 중심지와의 연결을 계속 강화하고, 이를 통해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장을 확대한다.

“오늘 체결된 양해각서는 양측이 항공 연결 발전, 시장 촉진, 기업 연결에서 통신, 홍보 및 행사 조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추진할 기초를 마련한다”고 응우옌티안티 여사가 강조했다.

베트젯 측 대표인 도쑤안꽝 부사장은 다낭이 베트젯 항공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부 지역과 국내외 경제·관광 중심지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국제선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항공망을 통해 베트젯은 수백만 관광객을 다낭으로 안내하고, 무역과 관광을 촉진하며, 국제 친구들에게 도시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이번 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회사는 항공 연결을 계속 확대하고, 관광, 무역, 투자 촉진에서 도시와 함께하며, 다낭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며, 국제 통합과 연결을 심화·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해당 회사 대표가 말했다.

최근 비엣젯은 다낭과 함께 인도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지에서 전세 항공편을 조직하며 협력해왔다. 12월 20일부터 이 항공사는 다낭과 오사카(일본), 자카르타(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 도시와 두 국제 시장을 잇는 이동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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